갤럭시S8 블루코랄 색상 리뷰!

갤럭시S8 블루코랄! 

색상이 되게 이쁨. 

갤럭시 S8 은 미드나잇블랙, 오키드그레이, 블루코랄, 그리고 실버였나...

최근엔 로즈핑크가 나왔음. 

이렇게 고급스럽게 포장! 

딱 봐로 진짜 베젤이 없고 화면이 넓다.

근데 한손에 착 감기는 것이 정말 들고다니기 편함.

블루코랄 색상입니다. 

딸려온 구성품들. 

뭐 고속충전기, USB C타입 케이블과 젠더 이어폰 등..

기본 화면인데 Always on Display 

기본적으로 시계화면이 가만히 떠 있어서 굉장히 보기가 편하다. 

파란색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반짝이는 게 이쁨.

각도에 따라 약간 색상이 변하긴 하는데 빛반사같음. 

갤럭시S7까지 있던 물리홈버튼이 소프트 버튼으로 바뀌었는데

예전에 베가를 썼을때도 소프트 키를 사용했었기 때문에 

크게 불편하진 않다. 

소프트 홈 버튼이어도 반응이 빠르고 물리키 사용하는 거랑 별 다를 게 없음.

다만 아쉬운 게 지문인식이 뒷면에 있다는거 ... 

홍채는 안면인식 보안기능은 잘 안쓰게 된다. 

지문이 제일편한데 뒤에 있어서 조금 불편. 

ㅎㅎ 

벌써 갤럭시S9 제작에 들어가서 만들고 있다는데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. 아이폰8도 소프트 홈버튼과 OLED 탑재한 앳지곡면 디스플레이를 쓸 것이란 이야기가 있는데, 

예상 모형을 보니 삼성S8 이 더 이쁜 것 같다.

그리고 빅스비 기능은 사실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. ㅋㅋ 

그냥 신기해서 몇번 해보는게 크게 쓸모는 없다.